하면된다

화장실에서 휴대폰을 쓰다가.. 대리석 바닥에 떨어트렸는데 액정이 박살이 났습니다. 처음에는 삼케플 들어놓은 것도 없고... 터치 되고 쓰는데 큰 문제가 없어보여서 한동안 좀 쓰다가 완전히 액정이 나가게 되면 아이폰으로 갈아타야겠다.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휴대폰이 꺼진 상태에서도 미러볼 마냥 번쩍번쩍 거리더라고요. 설상가상으로 자고 일어나니 점점 초록화면의 넓이가 커져서... 보자마자 "수리를 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근처에 있는 삼성전자 서비스 센터가 검단이랑 계양이 있었는데, 토요일날 수리를 맡기려고 하다보니 수리기사가 많은 계양으로 갔습니다. 가는 동안 웹서칭을 좀 했는데, 액정 반납 한다는 전제 조건하에 수리를 맡기면 21만원이라는 글을 보고 액정 수리하는게 새로 사는 것보다는 낫겠다고 생각했습..

러닝의 효능 수명 연장: 여러 연구들이 운동의 수명 연장 효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오와 주립대학의 연구자들은 주 3회, 평균 17분씩 달리는 것이 심장마비나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55% 줄일 수 있다고 얘기합니다. 암 위험 감소 : 러닝이 암을 치료하는 것은 아니지만, 고강도의 유산소 운동이 암에 긍정적인 영향을 다룬 연구 결과가 학술지 ‘암 연구(Cancer Research)’에 실렸다. 정신력 향상 : 장기적인 운동은 노화와 관련된 정신적 감퇴를 억제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관절에 좋음: 러닝은 당신의 무릎을 망가뜨리지 않습니다. 사실, 무릎을 강화할 수 있고, 다른 관절들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스트레스 완화: Asics라는 스포츠 브랜드의 작은 연구에서 참가자들의..

승인이 난지는 한참 지났는지 잠깐 구글 애드센스가 비췄다가 곧바로 사라지고 도대체 어쩌자는 건지 모르겠다. 그래도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와중인데... 클릭은 바라지도 않는다!!!! 광고 조차 보이질 않으니 내 속마음은 억장이 무너진다. 1. 스킨을 바꿔서 그런거 아닌가? 처음에는 스킨을 바꿔서 html이 꼬여서 이렇게 된 줄 알았지만 절대 아니다....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html을 사용 안해도 된다. 즉, 스킨을 바꾸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다. 2. 광고가 붙긴 아직 애매한 시점이다. 내가 봤을 땐 이게 유력해보이기는 하는데, 광고 연동도 끝난지 일주일이 지났는데 아직도 안나타는 경우는 나만 그렇다... 진짜 이해를 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하다못해 광고가 붙고 애매한 시점이면 아래 사진..

1. 우선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에 들어간다. https://searchadvisor.naver.com/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와 함께 당신의 웹사이트를 성장시켜보세요 searchadvisor.naver.com 2. 서치 어드바이저에 들어가면 좌측 상단에 웹마스터 도구를 누른다. 3. 웹마스터 도구에서 사이트 등록을 할 수 있는데, 본인의 티스토리 주소를 입력해서 등록한다. 4. 등록버튼을 누르면 새로운 창이 나오는데, 이때 HTML 파일 업로드가 아니라 HTML 태그를 선택한다. 5. 본인의 티스토리 홈페이지에서 설정버튼(톱니바퀴)를 누른다. 6.플러그 인을 누른다. 7. 메타 태그 등록을 누른다. 8. 메타 태그 추가를 누르면 name 옆에 입력해야하는 것들이 나오는데, 아까 전에..

https://railshin.tistory.com/5 티스토리 조회수 0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기는 했지만, 그래도 나름 사람들이 흥미있을만한 주제로 글을 썼다고 생각하는데 조회수가 계속 0에서 제자리걸음중이다. 사실 3일만에 유의미한 결과가 있을 거라곤 기 railshin.tistory.com 이전에 글 썼듯이 구글이나 네이버 검색엔진에 내 블로그를 등록하지 않으면 따로 검색이 안된다는 점을 알게 되었고, 곧바로 검색엔진에 등록했고, 검색엔진 등록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티스토리 블로그 설정창에 들어간다. 2. 설정창에 플로그인을 누른다. 3. 구글 서치 콘솔을 누른다. 4. 구글 서치콘솔을 누르면 새 창이 나오는데, 계정 연결하기를 누른다. 5. 약관 다 동의한 뒤에, 계속을 누른다. 6. 이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기는 했지만, 그래도 나름 사람들이 흥미있을만한 주제로 글을 썼다고 생각하는데 조회수가 계속 0에서 제자리걸음중이다. 사실 3일만에 유의미한 결과가 있을 거라곤 기대하지 않았지만 단 한 명도 없을거라곤 생각을 못했다. 이전에 네이버 블로그에 글 쓸 때는 관리를 하지 않아도 꾸준히 사람들이 1~5명씩은 들어왔어서 티스토리의 문제인건지 아니면 내 글의 문제인건지 웹서칭을 좀 해본 결과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되었다. 검색엔진을 따로 등록을 해야 구글이나 다음에 검색이 된다는 점이다 솔직히 나처럼 막 시작한 사람들 입장에서는 잘 모를 수 있다고 생각 했고, 정리를 해서 추후 글을 쓰려고 한다. 구글 검색엔진에 등록하는 법 https://railshin.tistory.com/6 티스토리 구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