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에 와서 이것저것 맛있는 음식들을 먹었던 거 같은데.... 사진에 남아있는게 Porks 사진밖에 남아있지 않았다.사진 좀 여러곳 찍었어야했는데 좀 아쉽긴 하다. Porks는 외국인보다 동양인이 주로 보이는 레스토랑이었는데, 비프 타르타르 먹었을 때 칸티나에선 외국인들이 많았는데 의외였다. 돼지고기를 주로 요리하는 체코의 전통 레스토랑으로 펄스널우르겔 생맥주를 바로 공급해주는 레스토랑인 점과 카를교에서 멀지 않아 접근성이 좋다는 점 때문에 유명해진 것으로 보여진다. 개인적으로 꼴레뇨는 독일에서 먹었던 슈바인학센이랑 맛이 비슷했으나, 슈바인학센이 개인적으로 바삭한 식감이 더 강해서 그런지 내게는 좀 더 맛있었다. 전반적으로 기름진 음식들이 많아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내 입맛에 좀 맞지 않았다.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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