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이론부터 첫걸음] 매수시점에 대해서 설명을 했는데, 가장 중요한 무엇을 사느냐를 얘기를 안 했다. 매수 시점만큼 중요한게 업종 선택이다. 차트를 통해 무엇을 사야하는지 정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해보겠다. 첫째, 시장의 흐름을 살펴야한다. 코로나가 막 터졌을 때 생각해봐라(과격한 표현이기는 하다. 양해바란다). 시장 흐름이 좋지 못한 상황에서는 어떤 주식이 돌파 시점을 지나도 신중하게 매수해야한다. 전체 시장이 좋지 않다는 건 수익날 확률이 작다는 뜻이다. 둘째, 상승세에 있는 섹터를 정해라. 테마주도 포함이다. 상승세를 타고 있는 섹터는 타 섹터와 다르게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하기 때문이다. 셋째, 개별 종목을 고른다. 시장 흐름이 성장세고, 상승세에 있는 섹터를 찾아냈다면 이제 우리가 할 일은 "대..
"괜찮은 매수시점은 언제인가?" 처음 주식을 투자하는 사람들이 많이 실수를 범하는 것이 바로 매수시점이다. 아무리 좋은 주식이더라도 매수시점을 잘못잡아버리면 본인은 손해만 보기 때문이다. 흔히들 정수리 꼭대기에서 산다고 표현하는데, 사실 정수리에서 살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주식이 상승세에 돌입하면서 수면 아래에 있던 호재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일반 사람들에게 접근하기 쉬워지기 때문이다. 명심하자. 검색해서 나오는 뉴스는 옆집 누렁이도 아는 이슈다. "매수는 기술 판매는 예술"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말이 아니다. 매수는 재무제표를 통해 매수하고 싶은 주식을 찾아내고, 차트이론을 통해서 주식을 구매하는게 일반적인 방법이다. 그렇다면 차트 이론을 통해서 어떻게 매수를 할 수 있느냐? 간단하다. 30일선을 ..
책을 읽거나 개인적으로 공부했던 것들 정리하는 용도이기 때문에 너무 신뢰하지 마세요. 차트와 용어를 검토해보면서 익혀보자. 지지 하락하는 주식이 잠시 주춤하면서 상승하는 것처럼 보이는 지역이다. 어느 한 지점을 지지점으로 집어서 얘기하기보다는 마루처럼 평평하게 나타나는 범위 또는 지역을 지지선이라고 표현한다. 만약 주가가 지지선 아래로 떨어지면 주가의 앞날은 어렵다.. 기간이 길수록 붕괴되었을 때 더 안 좋은 결과가 기다릴 것이다. 저항 공급이라고 보면 된다. 주식이 한동안 오르락내리락하는 구간의 윗부분으로 기간이 길어지고 접근하는 구역이 클수록 돌파시에 상승폭이 크다고 보면 된다. 트레이딩구간 매수인과 매도인이 서로 엎치락뒤치락하는 지역, 즉 지지지역과 저항지역의 사이를 트레이딩 구간이라고 한다. 이동..
책을 읽거나 개인적으로 공부했던 것들 정리하는 용도이기 때문에 너무 신뢰하지 마세요. 주식시장에서 주의해야하지만, 다들 쉽게 실수를 범하는 일이 있다. 바로 이미 발생한 뉴스(경제, 산업발전)을 보고 주식을 매매하는 일이다. 나도 그렇고 사실 처음 시작하면 예측가능한 호재를 찾고 그 호재를 기반으로 어디까지 올라갈 것 같다라는 희망회로를 가지고 매매를 한다. 시장은 현재 수익이 아니라 미래 수익을 파는 곳이다. 우리가 뉴스를 읽거나 들을 때는 이미 상황은 끝난 상태다. 내부자가 아닌 이상 일반인인 우리가 정보를 듣게 된 순간 사실상 주식 투자자들은 대부분이 안다고 생각하면 된다. 따라서 성공하려면 기업의 펀더멘탈(기업의 재무구조, 재무제표 등을 통칭하는 용어), 호재도 중요하지만 차트를 통해 시장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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